2009년 10월 12일
근황
- 윈도우미디어 이너넷라디오 클래식롹에 완전 빠졌다
하루 종일 들어도 안질린다.
(겹치는 노래들이 좋아하는 음악들이라서 더 빠졌음)
적어도 90's 로 들어섰다.
푸하하하핫
- 버거킹이 재밌다 . 이제 겨우 적응해서 살만해졌다- 라고 말하고 다닐 수 있게 됬다.
새벽에 일찍 나가는 것도 즐겁다.
살만해 지면 아마 이 곳 생활도 끝나 있겠지, 그건 기정사실
주말에만 나오는 신경쓰이는 매니져도 생겼다.
어쩔 ㅋㅋㅋㅋ
-15일 한국에 일시 귀국하게 됬다.
(약 10일 예정)
역시 베프의 결혼은 특별해
- 쿠션이 두개 완성되어간다.
퀼트는 잡생각을 물리쳐주고,
정신건강에 매우 이롭다는 것이
'나' 로 하여금 입증됨
- 성당에서 같이 모임하는 언니 한분이 계신데
평소 (조금 심도있는) 얘길 해보면
'아, 진짜 괜찮은 사람인 것같다' 라고 느껴서
조금 좋아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실 그녀는
'짜증나' 를 입에 달고 사는
굉장히 개인주의적인 불평쟁이다.
그녀의 의견 내지는 주장들이
일목요연하고 유연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그녀가 그러한 것들을 정말로 당연시 여기고
진실로 그게 맞다고 확신하는데서 오는
자신감이었다.
나,스스로가 부정적이었던 사람에서
이젠 좀 덜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굉장히 사절이다.
절대 곁에 있는 것조차도 싫다.
불안 , 우울 , 부정적인 마음들은
사람을 쉽게 동화시킨다.
휴우 -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단 증거 OTL
- 사실 , 그냥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
그런데 이렇게 4개월이 지나니
살만해졌다.
점점 변해간다.
점점 알아간다.
나에대해
이곳에 대해
막연하기만 했던 미래를
점점 알아간다.
그래서 1년 까진 안채우고
3, 4월엔 돌아갈 생각이다.
완전 돌아갈 생각을 하면
몸서리쳐지게 행복해 미치겠다.
그정도로 나는
사실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
인정하는 것도 힘들었다.
왜, 왜, 어째서
잘 되지 않는 걸까
나는 왜 겉돌고 있는 걸까-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소극적이 되어갔던 걸까-
지금 생각하면 약 3~4개월간의
적응 과정이었건만
그 땐 초조해서 죽을 지경이었다.
남들은 적응도 잘하고
여기 계속 있고 싶어서 난리라던대
너는 왜 그렇게 향수병에 걸려서 그러느냐-
그런 말 수도 없이 들어봤자
그건 그 사람들 얘기지
내 이야기가 아니지않은가
사람의 경험이란 너무너무 개인적이어서
그렇게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다는 걸
말하는 그들도 알면서
그렇게 말 할 수 밖에 없단 것도 알면서
사실 알면서 그러는 거다.서로 -
알지만 자기에 대해서만 알지
타인에 대해선 전혀
눈꼽만큼도
하나도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거다.
조금만 이해하려고 한다면
마음의 태도가 달라진다는 걸
깨달았다.
나도 참 -
멍청하다.
- 그 간의 모든 시행착오들
내가 가졌던 모든 마음들
전부 감사하다.
살아있는 것도
걱정하는 것도
행복해 할 수 있는 것도
건강한것도
모두모두.
- 프리마켓 너무 좋다
진짜 영국 프리마켓 가고 싶어 죽겠다.
>_ <
하루 종일 들어도 안질린다.
(겹치는 노래들이 좋아하는 음악들이라서 더 빠졌음)
적어도 90's 로 들어섰다.
푸하하하핫
- 버거킹이 재밌다 . 이제 겨우 적응해서 살만해졌다- 라고 말하고 다닐 수 있게 됬다.
새벽에 일찍 나가는 것도 즐겁다.
살만해 지면 아마 이 곳 생활도 끝나 있겠지, 그건 기정사실
주말에만 나오는 신경쓰이는 매니져도 생겼다.
어쩔 ㅋㅋㅋㅋ
-15일 한국에 일시 귀국하게 됬다.
(약 10일 예정)
역시 베프의 결혼은 특별해
- 쿠션이 두개 완성되어간다.
퀼트는 잡생각을 물리쳐주고,
정신건강에 매우 이롭다는 것이
'나' 로 하여금 입증됨
- 성당에서 같이 모임하는 언니 한분이 계신데
평소 (조금 심도있는) 얘길 해보면
'아, 진짜 괜찮은 사람인 것같다' 라고 느껴서
조금 좋아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실 그녀는
'짜증나' 를 입에 달고 사는
굉장히 개인주의적인 불평쟁이다.
그녀의 의견 내지는 주장들이
일목요연하고 유연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그녀가 그러한 것들을 정말로 당연시 여기고
진실로 그게 맞다고 확신하는데서 오는
자신감이었다.
나,스스로가 부정적이었던 사람에서
이젠 좀 덜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굉장히 사절이다.
절대 곁에 있는 것조차도 싫다.
불안 , 우울 , 부정적인 마음들은
사람을 쉽게 동화시킨다.
휴우 -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단 증거 OTL
- 사실 , 그냥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
그런데 이렇게 4개월이 지나니
살만해졌다.
점점 변해간다.
점점 알아간다.
나에대해
이곳에 대해
막연하기만 했던 미래를
점점 알아간다.
그래서 1년 까진 안채우고
3, 4월엔 돌아갈 생각이다.
완전 돌아갈 생각을 하면
몸서리쳐지게 행복해 미치겠다.
그정도로 나는
사실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
인정하는 것도 힘들었다.
왜, 왜, 어째서
잘 되지 않는 걸까
나는 왜 겉돌고 있는 걸까-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소극적이 되어갔던 걸까-
지금 생각하면 약 3~4개월간의
적응 과정이었건만
그 땐 초조해서 죽을 지경이었다.
남들은 적응도 잘하고
여기 계속 있고 싶어서 난리라던대
너는 왜 그렇게 향수병에 걸려서 그러느냐-
그런 말 수도 없이 들어봤자
그건 그 사람들 얘기지
내 이야기가 아니지않은가
사람의 경험이란 너무너무 개인적이어서
그렇게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다는 걸
말하는 그들도 알면서
그렇게 말 할 수 밖에 없단 것도 알면서
사실 알면서 그러는 거다.서로 -
알지만 자기에 대해서만 알지
타인에 대해선 전혀
눈꼽만큼도
하나도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거다.
조금만 이해하려고 한다면
마음의 태도가 달라진다는 걸
깨달았다.
나도 참 -
멍청하다.
- 그 간의 모든 시행착오들
내가 가졌던 모든 마음들
전부 감사하다.
살아있는 것도
걱정하는 것도
행복해 할 수 있는 것도
건강한것도
모두모두.
- 프리마켓 너무 좋다
진짜 영국 프리마켓 가고 싶어 죽겠다.
>_ <
# by | 2009/10/12 01:14 | '나'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0)








